현재의 우리나라의 기술 수준으론 폐타이어를 처리하여 안에 포함된 금속성분을

완벽하게 처리하지 못해서 인도의 보도블럭등으로 활용을 한다고 하는데

맞는 얘기 인가요??

그리고 외국에서는 폐타이어를 완벽하게 재활용하여 논 못자리판에 쓰이는 플라스틱이나 농업에서 자재이동에 쓰이는 바퀴 일명 구루마라고 하죠...그런쪽으로 활용이 된다고 하는데 맞는 얘기인가요??

그리고 위의 얘기와는 상반된 얘기이긴 한데 폐타이어 하시는 분에게 들은 얘기인데 일단 지금의 기술은 폐타이어에서 거이 완벽하게 금속성분을 배제할수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제조과정에서의 열때문에 고무의 성질이 변하여 기존 고무를 대체할수 없고 그래서 보도블럭등으로 활용을 한다고 하는데 맞는 얘기 인가요??